북한에도 식당은 있지만, 우리나라처럼 배달 문화가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평양 같은 대도시에서는 일부 고급 식당이나 외화벌이용 음식점에서 전화 주문 후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대중적인 서비스는 아닙니다.
또한 우리나라처럼 앱을 이용한 배달 시스템은 없고, 일반 주민들은 주로 시장에서 직접 식재료를 사서 요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배달 인프라가 부족하고, 차량 및 오토바이 사용이 제한적인 점도 배달 문화가 발달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