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내내빨간흰곰
직장에서도 주님 가까이하고 기도가 먼저 앞서는 삶이란, 실제로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직장에서도 주님 가까이 하는 것”,
“매일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것”,
“같이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
“기도가 먼저 앞서는 것”,
“양심껏 말과 행동하는 것”,
“유익한 하루를 보내는 것”
같은 표현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말들이 좋은 말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막상 현실 속에서는 조금 추상적으로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주님 가까이한다는 것은 단순히 마음으로만 믿는 것을 말하는지, 아니면 말투나 태도, 동료를 대하는 방식,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모습까지 포함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또 쉬지 않고 기도한다는 것은 하루 종일 기도문을 외운다는 뜻이라기보다, 중요한 일 앞에서 먼저 하나님 뜻을 구하고 마음을 점검하며 살아가는 자세를 말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같이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은
혼자 잘하는 것보다 함께 협력하고,
동료를 배려하고,
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생각하는 태도를 의미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기도가 먼저 앞선다”는 말도
무슨 일을 시작하기 전에 조용히 마음을 정리하며 기도하는 것,
내 뜻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려는 자세,
감정적으로 반응하기 전에 먼저 기도로 중심을 잡는 태도를 뜻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양심껏 말과 행동한다”는 것은
거짓 없이 말하고,
남을 해치지 않으며,
작은 일도 대충 넘기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바르게 행동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유익한 하루를 보낸다”는 것은
단순히 바쁘게 사는 하루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살고,
내게 맡겨진 일에 충실하며,
주변 사람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는 하루를 의미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런 표현들이 신앙적으로는 좋은 말인데, 실제 직장생활 속에서는 각각 어떤 태도와 행동으로 드러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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