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보사령부 예하 특수임무 수행하는 부대에 대해서...

정보사 예하 특수임무 수행하는 공작대와 특임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공작원은 신분위장후 사복차림으로 대북특수작전 첩보수집 암살 파괴 폭파 납치 등등

특임대는 군인신분으로 군복 입고 대테러 인질구출 참수작전 직접타격 핵심시설파괴 공작원 침퇴출시 안내 및 구조 등 수행한다고 들었습니다.

특임대 임무가 공작원 안내 구조 빼면 사실 707이나 13특수임무여단 특수임무대 랑 유사하잖아요?

물론 주임무가 첩보 대테러 참수로 다르겠지만 공통적인 임무만 놓고 보면 똑같잖아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참수작전때 직접타격 할때나 대테러시 정보사특임대랑 707 13특수임무여단 특수임무대 협동으로 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보사 공작원은 기본적으로 전투를 하는 인력이 아니라 정보 자체를 만들어내는 역할입니다. 신분을 숨기고 장기간 활동하면서 목표 인물의 동선, 경호 체계, 시설 구조 같은 정보를 모으는 것이 핵심이고, 쉽게 말하면 작전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초 데이터를 만드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그 다음 단계에서 정보사 특임대가 들어오는데, 이들은 공작원이 확보한 정보를 기반으로 실제 현장에서 침투나 회수, 제한적인 타격 지원 같은 전술 행동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단독 전투보다는 정보 작전의 완성 단계에 가깝습니다.

    반면 707 특수임무단이나 13특수임무여단 특수임무대는 처음부터 전투와 대테러 상황을 전제로 만들어진 부대입니다. 인질 구출, 테러 진압, 고위험 목표 제압처럼 이미 벌어진 상황을 직접 해결하는 것이 중심 임무입니다.

    참수작전이나 대테러 상황에서도 같이 움직일 수는 있지만 역할은 겹치기보다는 단계적으로 나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보사가 정보를 만들고, 특임대가 지원하고, 707이나 13특임여단이 실제 타격을 맡는 구조라고 보면 이해가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