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에는 겨울철에 보통 몇도 였나요?

요즘 우리나라 날씨가 따뜻해 졌다고 다들 느끼실 텐데요.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그러는데요. 10여년 전에는 겨울철에 보통 몇도 였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지금으로 부터 10년전 2015년 1월 서울 기준 날씨는 그리 많이 춥지 않았습니다. 10년전 서울 날씨 기온은 평균 0.5도씨 정도로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이 조금 높은 정도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드는 사람입니다.

    우리나라의 겨울철 기온이 많이 변화했어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예전에는 영하의 날씨가 더 많았던 것 같아요. 특히 대한과 소한 때는 영하권의 추운 날씨가 이어졌는데, 최근에는 이 시기에도 영상 기온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기상청 자료를 보면 지난 109년 동안 우리나라 겨울이 22일이나 짧아졌고, 겨울철이 차지하는 비중도 30%에서 24%로 줄었다고 해요. 연평균 기온도 10년마다 0.2도씩 상승해서, 과거보다 1.6도나 올랐다고 하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대로 최근 몇 년간 겨울철 날씨가 따뜻해진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10여년 전, 즉 2010년대 초반의 우리나라 겨울 평균 기온은 대체로 영하 2도에서 영상 3도 사이였습니다. 물론 기온은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현재와 비교하면 조금 더 추운 편이었다는 기억이 있는 분들도 많습니다. 보다 정확한 과거 기온 정보를 확인하려면 기상청의 기후 데이터 자료를 참고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자료를 검색해보았는데요. 10여 년 전인 2015년의 우리나라 겨울철 평균기온은 약 2.5도였습니다. 이 기온은 최근 30년간의 겨울철 평균기온과 비교했을 때, 약간 낮은 수치입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겨울철 평균기온은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