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즐거운가오리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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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자꾸 실망감을 느끼게 합니다
며칠전에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제가 70을 쏘고도
이상한 소릴 들어서 이게 뭔가 했는데
이번에는 그때 바빠서 참석 못한 친구한테
몸보신하라고 녹용보내줄테니까
받을 수 있는 주소 말하라하니
돈 더 보태서 다른 거 보내달라하네요
마치 저한테 돈을 맡겨둔 느낌인데
이게 정상적인 상황인가요?
녹용만 해도 20만원정도하는데 더 비싼 걸 달라?
제가 괜한 오지랖을 부리는 걸까요?
호의로 선물을 해주면 그냥 받는 것이 정상아닌가요?
제가 이상한 건지, 아니면 민감한 건지 도대체 구분이 안됩니다
인간 관계를 정말 정리해야 될까요?
진심으로 작은 고민에서 심각한 고민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상식적인 상황은 뭘까요?
저라면 보내준다면 그냥 고맙게 받을 것 같은데
돈 더 보태서 다른 걸로 달라는 것이
보통 쉽게 할 수 있는
일반적인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관계를 하나둘 정리해가야할지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