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와의 대화는 조율입니다.
일방식 통보는 절대 없어야 합니다.
대화는 자녀의 생각을 듣고 부모의 생각을 말하는 스포츠로 비유하면 탁구같은 과정입니다.
서로 반대의견도 얘기하고 절충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대화는 아이의 의견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부모의 생각을 전달할 때라도 꼭 자녀의 생각을 물어보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설령 자녀의 의견이 마음에 들지않더라도, 그 의견을 동의해주는 경우도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이런 과정이 없으면, 결국 입을 닫게 되고 대화조차 시도할 수 없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