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은 정말 타고나는 걸까요, 아니면 습관의 차이일까요?

주변을 보면 유독 좋은 기회를 자주 얻는 사람을 보고 '운이 좋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같은 상황에서도 계속 불운을 겪는 사람도 있는데요.

과연 운은 타고나는 요소가 큰 것인지, 평소의 행동과 사고방식, 선택이 결과를 바꾸는 것인지 여러분의 생각과 경험이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운이 어느정도 타고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평소 습관과 선택의 영향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기회가 와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은 그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높기때문입니다. 평소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사람에게 좋은 기회가 더 자주 찾아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사람은 작은 기회도 놓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기회가 와도 스스로 포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무리 노력해도 예상하지 못한 불운을 겪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모든 것을 운이나 습관으로 설명할 수는 없겠습니다. 운을 기다리기보다는 할 수 있는 것들을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운은 어느정도 타고나지만 행동과 선택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못한다고 생각했던 것이었는데 이번에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했더니 기회를 잡을 수 있었고 이번기회를 통해서 더 느낀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요.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꾸준히 무언가를 해나가다보면 결과가 바뀔 수도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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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과학적 연구와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운이 좋고 나쁜 것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평소의 습관과 사고방식의 차이입니다. 심리학자들이 운이 좋은 사람들과 나쁜 사람들을 수십 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행동 패턴에서 명확한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운이 좋은 사람들은 평소에 새로운 경험에 개방적이고 주변을 유심히 살피기 때문에 숨겨진 기회를 포착하는 확률이 높습니다. 반면 스스로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긴장도가 높고 시야가 좁아 눈앞에 있는 좋은 기회조차 그냥 지나치는 경향이 강합니다. 성격이 사교적이고 타인에게 친절한 사람들은 넓은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이 과정에서 유용한 정보와 행운의 기회를 더 많이 얻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운도 어느정도 영향을 받는건 사실이나 결론적으로 운이 지속적으로 좋다는것은 그만큼 습관과 선택입니다. 그말은 행동을 그만큼 한다는 말이며 그만큼 많은 행동과 경험을 하다보니 통계적으로 더많은 기회의 운을 받을 수 있따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비슷한 환경에 동일하게 놓여있더라도 기회가 자주오는 사람이 있기는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운도 필요한게 사실입니다. 다만 대부분은 운이 나쁘다고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그만큼 행동도 하지 않고 기회를 받을 수 없는 실천이나 습관이 없기 때문에 결과가 항상 나쁘고 우연을 만날 확률도 없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