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분이 독실한 불교 신자라거나 미신 신봉자가 아닌 이상, 49제와 결혼식은 거의 무관합니다. 장례식장 다녀온 후 결혼식장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49제는 고인의 영혼을 보내드리는 제(사)이므로 "귀신이 붙는다"는 의미와 관련이 덜합니다. *** 장례식장 다녀오거나 하는 경우 귀신이 붙어 올 수 있다는 미신때문에 결혼식 등에 안 가거나 하는 것으로 이해한다면, 49제는 조금 결이 다르지 않을까요?
*** 혹시 모르니 그 친구에게 물어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