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담한염소10입니다.
부동액은 겨울철 낮은 기온에서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물과 부동액을 일정 비율로 섞어 비중을 확인한 뒤 넣어줍니다. 냉각수가 얼어버리면 엔진에는 정말 큰 문제가 발생됩니다. 물론 엔진 실린더 블록에는 동파 방지 코어가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크랙 등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냉각수의 용량이 부족하여 보충을 할 경우에는 현재 냉각수의 부동액 비중을 확인한 뒤 너무 높으면 깨끗한 물이나 증류수를 보충해줍니다. 너무 낮을 경우에는 물과 부동액을 혼합하여 보충합니다.냉각수와 부동액의 혼합 비율은 통상 물 50%, 부동액 50%입니다.
제조사별로 50/50%로 혼합한 부동액을 보충용으로 인터넷에서 구매할수 있습니다.
냉각수의 교환주기는 차량 제조사마다 그리고 초기 주입한 부동액의 종류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국에서 많이 판매되는 현대, 기아 자동차의 차량 메뉴얼 상 냉각수 교환 주기는 최초 20만Km 또는 10년이며, 이후 매 4만Km에 2년마다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냉각수의 부동액 농도가 매우 중요한데요. 부동액의 농도가 60%를 초과하거나 35% 미만일 경우 엔진 내부의 부식이나 오버 히트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렇게해서 자동차 엔진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냉각수 및 부동액 관련 정보를 알아보았는데요. 냉각수는 내연기관에서 정말 중요한 항목입니다. 수시로 점검하여 엔진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