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휴대폰 배터리 충전은 자주 하는게 좋은가요? 아님 다 쓰고 간당간당 할 때 하는게 좋은가요?

요번에 새로나온 휴대폰을 샀는데요.

새폰이니 어떤 방식으로 충전을 해줘야 오래 고장없이 쓸 수 있을지가 고민인데요.

자주 충전 VS 다 쓰고 충전

둘중에 어떤게 더 효과적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완전히 다 쓰고 충전하는 것보다, 20~80% 사이에서 자주 충전해주는 방식이 수명에 더 좋습니다. 배터리를 0%까지 자주 떨어뜨리거나 100%로 오래 유지하는 습관은 오히려 수명 감소를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에는 틈날 때마다 조금씩 충전하는 자주 충전이 더 바람직한 사용법입니다. 단,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배터리 상태 보정을 위해 거의 방전 후 완충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그냥 편할 때 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배터리는 수모품입니다. 아무리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기에 그냥 편할 때 충전해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그냥 어쩔때는 간당간당할 때할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 예전 배터리처럼 “거의 다 쓰고 100%까지 채우기”를 반복하는 방식이 꼭 좋은 건 아니고, 대부분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0% 근처까지 자주 떨어뜨리는 것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다합니다. 쉽게 말해  

    20~80% 사이 유지 → 배터리 수명에 가장 무난

    자주 짧게 충전 → 괜찮음

    0%까지 자주 방전 → 별로

    100%에 오래 꽂아두기 + 발열 → 더 안 좋음

  • 휴대폰 배터리 관리가 매우 중요하고 제조사에서도 이를 너무 잘 알고 있어 신규 스마트폰 출시 될 때마다 배터리 최적화 기능 업데이트 하면서 충전 같은 경우 완전 방전만 안하면 사용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스마트폰 배터리 대부분 리튬이온 소재로 만들어지는데 완전 방전하면 기능 20% 축소되고 100% 완충하는 것도 어느정도 부담되기 때문에 80~90% 설정해서 완충 되지 않게 설정하면 좋습니다. 배터리는 충전하는 조건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사용하는 환경 열에 가장 취약하기 때문에 발열되는 장소에서 사용은 최소한으로 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