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대상인 에비신부가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를 강력히 주장할 때, 결혼해야하나요?

아는 지인중에 결혼을 약속한 젊은 연인이 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심각한 갈등에 빠졌는데요. 예비신부하는말,

남자는 집을 준비하고, 여자는 혼수를 준비하자. 집도 자가로 준비하라. 그러나 남자의 형편은 그렇지 못합니다. 요즘 집값이 한두푼 합니까? 이럴때 빚을 얻어서라도 결혼을 해야합니까? 끝내야 합니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책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두 사람 모두에게 중요한 결정이기 때문에 서로 조금씩 양보하며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만약 이 상황에서 한쪽만 강요한다면 그 관계는 오래 지속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처음부터 상호간의 협의 하에 결혼준비를 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큰 갈등 없길 바라겠습니다.

  •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결혼 앞둔 가장 큰 갈등 중 하나가 ‘누가 무엇을 준비하냐’인데, 이건 단순한 물질 문제가 아니라 서로의 가치관과 타협능력을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침착하게 대화하세요. 서로의 현실(수입·빚·목표)을 숫자로 공유하고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집을 꼭 자가로 시작해야 한다면 타임라인·저축계획·역할분담을 명확히 하고, 당장 힘들다면 전세·월세·신혼집부터 시작하거나 혼수를 줄이는 현실적 대안을 제안하세요...!

    빚을 얻어 결혼하는 건 단기간 해결 같아도 갈등의 씨앗이 됩니다.

    상대가 절대 타협하지 않고 요구만 강하다면 결혼 후에도 비슷한 문제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으니 신중히 생각하세요. 결국 서로의 현실수용력과 상호존중이 핵심입니다. 합의가 어렵다면 잠시 보류하고 구체적 계획(저축기간, 분담안)을 세운 뒤 다시 만나세요. 웨딩 비용 계산기나 결혼 예산 계산기 써보시면 예산 계획에 도움이 될 거예요. (http://bit.ly/3MuGMny)

  • 만약 저라면 결혼하지 않을겁니다. 집값이 얼만데 그걸 준비하라고 하나요? 집이고 혼수를 떠나서 생각자체가 틀려먹었기 때문에 결혼하면 엄청나게 힘든 생활을 하지싶습니다

  • 집을 살 계획을 한다면 빚,명의,상환 여부 등 신중하게 생각하고 계획을 세워봐야지 해오라고만 통보한다고 다 되는건 아니잖아요.

    연금술로 금이라도 찍어내는거 아니고요.

    결혼준비할정도면 어느정도 형편도 알텐데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거 같네요.

    이런 중요한 문제도 그런데 살면서 생기는 다른 문제에는 배려할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개인적 의견을 묻는거라면

    하지 않을꺼같습니다

    같이 해서 집도 구하고 집안물건도 같이 사면 되지

    그럼 여자가 혼수를 집값하고 같은 금액으로 해오지도 않을꺼면서 저러면

    안할꺼같습니다

  • 남자분이 빚내지안으면 집을 구할수없는게 현실이고 여자분은 결혼까지 생각할정도면 어느정도는 남자분 상황을 알텐데 결혼 조건에 집이 있어야한다고하는거보면 겨우겨우 결혼해도 앞날이 힘들지안을까합니다.

  • 아직도 그런 사람이 있네요.

    혼수로 억 쓸거래요..?

    혼수하고 3천정도만 들고온다할것 같네요..

    집은 공동명의냐고 물어보세요

    공동명의하자하면 속물입니다.

  • 결혼을 하면서 남자가 집을.. 그것도 자가를 요구한다면 여자분이 얼마나 많이 가져올수 있는 분인지 모르겠으나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저라면 뒤도 안돌아 보고 끝낼거 같습니다.

    10억짜리 집 자가로 만들면 혼수로 10억 가져오실건가요?

    남녀가 사랑해서 결혼을 하는데 5대5 금액을 맞추는 것도 말이 안되지만 요즘 부모 도움 없이 자가로 아무리 은행 돈을 빌린다고 해도 자가로 시작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 결혼은 본인이 결정을 하는것 입니다.내가 지금 사귀는 사람이랑 결혼을 해서 잘살수 있을지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은 본인이 선택을 하는것입니다.

  • 요즘 집을 어떻게 혼자 준비할 수 있나요? 집 값이 정말 너무 하잖아요. 전세도 몇 억하는데.. 자가를 준비하라뇨.. 혼수는 아무리 많이 해도 1억은 넘기기.힘들지 않나요?

    집값이 하도 비싸 요즘은 여자쪽에서 혼수를 간단히 하고 집에 보탠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요.

    두 사람이 아무 문제가 없다면 상관은 없겠습니다.

  • 여러 형편과 상황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단순히 질문 내용만으로 결론을 짓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의견이 맞지 않다면 결혼하지 못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