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라는 것은 무엇인가요?
대출 쪽을 찾아보다보면 다양한 경제용어와 함께 어려운 키워드들이 등장하더라고요.
찾아보다보니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라는 것이 있던데 단어로써도 제법 길고 그 의미가 어렵더라고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대출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로, 부채를 갚기 위한 월평균 원리금 상환액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냅니다
이는 대출자의 상환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중요한 지표로, 과도한 부채 상환으로 인한 금융 리스크를 방지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DSR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는 나의 연봉 대비해서 1년동안 갚아야하는 원리금 상환비율을 따지는 것을 말합니다
최대 DSR은 현재 40%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나의 연봉이 1억이라고 하면 1년동안
내가 상환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은 원리금 포함 4천만원이 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DSR이라고 하는것입니다.
DSR은 전체 대출의 원금과 이자이 내 소득에서 몇 %를 차지하고 있는지 나타내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일반적으로 DSR을 40%로 제한합니다.
내가 연봉이 3000만원이면 연 1200만원까지만 원리금이 될 수 있게 대출 총액을 제한하는것입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대출 받으려는 사람의 소득 대비 전체 금융부채의 원리금 상환액 비율을 말합니다. 연간 총부채 원리금 상환액을 연간 소득으로 나누어 산출합니다. 이는 대출 상환 능력을 심사하고 가계부채 증가를 방지하기 위해 금융위원회가 2016년 마련한 대출심사 지표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란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DSR (Debt Service Ratio) 로
개인이 갚아야 할 모든 대출의 원리금과 이자를 연 소득으로 나눈 것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앞서 말씀하신 DSR입니다.DSR은 모든 부채의 원금 + 이자를 갚는걸 조건으로 내 소득대비 얼마를 빌려준다입니다.
그니까 주담대 빌렸을때의 원금+이자, 신용대출의 원금+이자 를 내가 갚아야 하는 돈으로 보고
이 원리금의 1년치가 내 소득 1년치의 몇프로 차지하냐로 봅니다.
DSR이 40%라 치면 내가 소득 5천만원이고, 1년에 2천만원 갚는걸 기준으로 해서, 이만큼 원금과 이자를 갚는 액수까지만 한도를 빌려줍니다.
그래서 이 금액에 따라 조정되니 또 대출기간과 금리에 따라서도 한도가 달라집니다. 대출기간을 늘리면 일단 물리적으로 원리금이 줄어들것이며 그래서 1년 동안 갚는 원리금의 절대금액이 소득대비 줄어드니 대출 한도가 늘어납니다. 같은 개념으로 금리도 내려가면 내릴수록 한도가 늘어납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DSR을 말하며,개인이 보유한 모든 부채의 원리금 상환액이 연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뜻합니다.
이 지표는 개인의 부채 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데 사용되며 대출 한도를 결정할 때 중요합니다.
단순히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 자동차대출 등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을 포함하여 계산합니다.
연소득이 5천만 원이고 매년 갚아야 할 모든 대출의 원리금 총액이 1천만 원이라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20%가 됩니다.
금융기관은 이 비율을 기준으로 대출자의 상환 능력을 판단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흔히 DSR이라고 불리며 대출자의 연간 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원리금 상환액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주택담보대툴 이외에 금융권에서의 대출 정보를 합산해 계산하며 과도한 대출로 인한 금융 부실을 예방하고 국가 전체의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규제 수단으로 활용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총부채원리금 상환비율은 대출자의 연 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원금과 이자 상환액 비율을 뜻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