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울산에 가볼만한 곳이나 맛집 추천해주세요
60대 어머니와 함께 울산 삼산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본격적인 여행은 아니고 볼일 본 뒤 관광지 한 곳 정도 들르고 근처에서 식사할 정도의 시간만 있습니다. 사람 많은 카페보다는 자연이나 꽃을 좋아하시는 편인데 어디를 가면 좋을까요? 유명한 식당(한식)이 있다면 같이 추천해주세요. 차량은 있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울산에서 삼산 들렀다 한군데 가신다면 국가정원 가시는거 추천해요. 태화강 국가정원 앞에 식당도 많으니 골라가시면 되고요.
자연은 기본이고 시가지 내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그리고 무료입니다. 주차비는 1시간 1천원.
들러보시다가 울산IC 나가기도 편하고요.
동구 대왕암도 좋지만 울산 빠져나가려면 힘들어서
추천은 못하겠네요.
암튼 국가정원 자연풍경 멋지니깐 꼭 둘러보고 가셔요.
울산 삼산 쪽이면 태화강 국가정원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아요 😊
꽃도 예쁘게 피어 있고 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서 어머님이 좋아하실 거예요. 사람이 많지 않은 평일 오전쯤 가면 한적해서 걷기 좋습니다.
식사로는 옹기골 토속한정식이나 고래정 한정식 추천드릴게요. 반찬 가짓수도 많고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부모님 세대 입맛에 잘 맞아요.
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울산대공원 장미원도 가까워서 잠깐 둘러보기 좋습니다. 🌸
울산 삼산 산더미 본점 추천해봅니다 부모님리 좋아하셨어요 양도 많고 메뉴도 다양했어요
퀄리티 좋은 국내산 고기가 산더미처럼 나와 너무 맛있고 건강에 좋은 더덕까지 들어가 있어 한끼식사로 완전 훌륭했던 맛집 입니다 산더미처럼 쌓여있는 맛있는 제육볶음 드시고 싶 다면 여기 다녀오세요
저도 부산 갔다가 경주 가면서 울산을 거쳐서 여행 경로를 짠적이 있습니다.
장생포에 고래 박물관이랑 옛날마을? 둘러보고
울산대교 타고 대왕암 공원 구경했어요.
대왕암 공원 구경하고 거기에 횟집이 많아서 회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울산대교 지나니대교 아래로 현대자동차부터 중공업 배들도 보이고 좋았습니다.
일월의 정원 (울산 울주군 두동면 두동로 737-2)
퓨전 한정식집으로 추천 드려요.
음식이 정갈하면서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음식 맛도 괜찮습니다.
한번 쯤 고려해보세요.
우선, 방문하실 만한 곳으로는 태화강국가정원을 추천드립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방문객이 많을 수도 있지만, 정원 자체가 매우 넓어서 한적한 공간을 충분히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특히 태화강국가정원 내 십리대숲은 그윽한 분위기가 일품이라, 어머님께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기에 아주 적합할 것입니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곳이지만, 지금은 가을의 정취가 더해져 더욱 운치 있는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을 거예요. 차량이 있으시다면 더욱 편리하게 둘러보실 수 있을 겁니다.
식사로는 아무래도 어머님을 모시고 가신다면 '한정식'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태화강국가정원과 삼산 지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차일품이라는 한정식 전문점이 좋은 평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