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내 스스로가 하는 일에 있어서 잘 한다고 생각하고 성취감도 커서 사람들과도 많이 교류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하는일도 안되고 그일을 해서 뭐하나 싶기도하고 사람들과의 만남도 싫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닌척 씩씩한척 노력하고 있는데 ~그런 내가 더 슬프고 우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