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되면 다들 벌초를 하러가는데요. 이게 조상님의 묘지를 가꾸기 위함인지 아니면 어떤 문화가 있어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그냥 절할때 잡초가 많아서 그냥 잘라주고 절하려고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