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을 잘 확인하였습니다. 장인어른께서 갑자기 몸이 안 좋아지고 거동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대학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간병비만 하루에 15만원이면 경제적으로 부담이 당연히 될 수 있고, 24시간 동안 밀착 케어를 해야 하기에 힘이 들 수 있습니다. 간병비를 지원받기 위한 제도가 있습니다. 장기요양보험인 경우, 만 65세 이상이거나 65세 미만이더라도 치매, 파킨슨과 같은 노인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혜택을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장기 요양 등급을 신청하면 되는데, 등급 판정 후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일정한 기준을 충족한다면 간병비 일부를 보조해주는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주로 저소득층, 중증 질환자를 대상으로 시행 중으로 주민센터에서 문의해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궁금하신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증상 호전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