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 어린이 만화는 1920년대에 등장한 만화가 이도영의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1924년에 발행된 잡지 "어린이"에 실린 이도영의 만화 "토끼와 거북이"가 한국 최초의 어린이 만화로 꼽힙니다.
이도영은 1920년대 한국 만화의 선구자로서, 그의 작품은 당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토끼와 거북이"는 익숙한 우화를 바탕으로 한 만화로, 이도영은 이 작품을 통해 당시의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와 교훈을 전달하려 했습니다.
이후, 1930년대와 1940년대에도 다양한 어린이 만화가 등장했으며, 한국 만화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초기 작품들은 오늘날의 한국 만화 산업의 기초를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