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의 학교생활중 동아리 질투나네요 ㅠ
동갑 롱디에 저는 직딩 남친은 대학생인 커플입니다.
남친이 복학을 하고나서 동아리에 가입을 했어요.
그땐 복학한지 얼마 안되고 친한 사람도 없고 그래서 그냥 이해했습니다.
제가 취업을 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취업을 하고나서부터 그 동아리에 간다고 말할때마다 뭔가 짜증이나고 화가 납니다.
여자가 남자보다 별로 없다고는 하지만 동아리 임원진중 한명이 제 남자친구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동아리를 간다 할때마다 짜증도 나고 화가나네요.
동아리에 남자 비중이 좀 더 많고 그래도 여자가 있다는건 신경쓰이고 아무리 관심 없다 그래도 같이 말한다는 생각하니 짜증이나고 질투가 나네요 ㅠ
어제는 또 같이 술도 마시고 남자 여러명과 여자 두명? 이렇게 인생네컷 찍은것 같더라구요
저랑은 언제가 마지막으로 찍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하..
다른 사람들하고 술마시러 가거나 집에 늦게 들어가는것도 약간 짜증이 나더라구요ㅠ
또 그냥 지인하고 밤에 밥먹는다던지.. 그런것도 좀 그러네요 ㅠㅠ 나랑은 잘 안가는 곳을 가지 않나 인스타에 올려도 말이라도 담에 같이가져 그런 말도 없질 않나..
이런걸 말하고 싶어도 계속 말하게 될까봐.. 이런게 계속되면 집착이 되거나 일상생활에 간섭받는다는 느낌이 들 것 같아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기분 안좋은게 티는 나지만 말은 안하고.. 혼자 속앓이만 하는데 제가 가지 말라 할 수도 없는거잖아요..
뭐 제가 법적 부부나 가족도 아닌데…ㅠㅠ
진짜 요즘 너무 이런것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힘드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자친구한테 사실대로 말을 해야하는걸까요..?
저는 최대한 그런것도 사회생활이고 일상생활 중 하나니깐 말을 안하려고 하는데 넘 힘들어요 ㅠㅠ
요즘따라 동아리나 지인들에게 제 순우가 밀린 느낌도 들어서 더 힘든 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