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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꾸덕한브라우니

꾸덕한브라우니

직장상사 말대로 일그만둬야할까요..

직장 들어간지 10일 됐는데 제가 뭘 제대로 못했거나 실수할 때마다 불러가서 ”너는 왜 일을 이따구로 하니 뭘 제대로 하는게 없냐 너 너무 멍청한거 아니야? 넌 잘하는게뭐야? 내가 보기엔 너는 장점이 없는거 같아 그럴꺼면 걍 그만둬 우리도 너같은 애 데리고 같이 가고싶지않아 너는 이 일이 안맞는거 같은데 걍 때려치우는게 어때 너가 말못하겠으면 내가 대표님한테 너 그만두겠다고 말해놓을께 너랑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친구 좀 봐라 얼마나 잘해 근데 넌 뭐니 멍청하고 한심하다 진짜“ 이러느데 그 말 들을때마다 나는 진짜 잘하는게 없나 생각도 들고 정말 이 일에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원래 다

직장 처음 들어가면 어렵고 적응하기엔 좀 오래걸린다는거 알고 요즘 취업 문도 점점 좁아져서 들어가기 힘든거 아는데 거의 매일 그 말들을 들으니까 정말 관둬야하나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 좀 부탁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왈라비167

    한가한왈라비167

    제 생각에는 지금 상사의 말은 정상적인 피드백이 아니라 감정적·모욕적 언행이라, 스스로 평가를 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직장 초반에는 누구나 적응이 어렵고 실수도 많으니 자신을 과도하게 비난하지 마세요.

    기록을 남기고, 믿을 수 있는 동료나 인사팀과 상담해 보호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결정은 “그만두기”보다 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고, 감정적 압박에 휘둘리지 않고 판단하는 게 중요합니다.

  • 겨우10일됐는데 그렇게 말한다면 오히려 직장상사가 회사를 기만둬야죠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이 세상에어디있나요

    나쁜사람이네요

  • 10일만에 그런 얘기를 한다는거 예의가 없는 것입니다

    고작 10일 만으로 그 사람의 실력이나 역량을 평가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잊어버리세요

  • 들어간지 10일이면 이제 한창 시작할 때인데요.

    그래도 상사분이 너무하시기는 하네요. 초반이라 좀 잘 알려주고 한두달은 지켜봐야할텐데요.

    너무 안맞거나하면 그냥 나가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으니까요.

  • 정상적인 리더는 아닌 듯하네요.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감싸주고, 잘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게끔 하는게 리더입니다.

    멍청하니, 장점이 없니, 그만둬라는 식의 말투는 인격모독이자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이 됩니다.

    다 기록해 두었다가 인사팀이랑 상담을 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상담후에도 별다른 조치가 없다면 법적 대응을 거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입사 10일 차에 그런 인격 모독성 발언을 반복한느 것은 정상적인 교육방식이 아니며, 초기에 업무가 서툰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즉시 퇴사 결정보다는 업무 피드백을 구체저그로 요청학, 개선 노력을 기록해두며 상황이 지속되면 인사팀 상담이나 이직 준비를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상사 말은 너무 과한거고 초반엔 누구나 실수 많아요

    10일만에 그만두는건 성급할수있으니 조금 더 버티면서 배우는게 좋다고해요

    상사 태도 문제는 기록해두고 필요하면 인사팀에 상담하는게 안전하다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