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옷의 표준 사이즈 M L XL등의 사이즈의 표준은 어떻게 정하는 것인가요?
저는 평소 옷을 살때 팔길이가 좀 길더라구요. 이러한 표준규격은 어디서 정하는 것인가요? 어떻게 정하길래 제 팔길이는 항상 짧은 것인지?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M, L, XL 등의 의류 사이즈는 각국의 표준 신체 치수 통계를
바탕으로 정해지며
보통은 국가별로 산업표준 기관이 기준을 정합니다.
예로 들어
대한민국-국가기술표준원(KATS)에서 ‘한국인 인체치수 조사‘를 기준으로
사이즈 가이드를 만들며
미국-ASTM(미국시험재료협회),
유럽-EN(유럽표준화위원회)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표준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브랜드, 국가, 제작 방식에 따라 사이즈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M 사이즈 기준도 가장 흔한 평균일 뿐
실제 소비자의 체형은 굉장히 다양하므로
일부 사람들은 팔이 잛거나 길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글쓴님의 팔길이가 항상 짧게 느껴진다면
아마도 평균보다 살짝 긴 유형체형을 가지신 걸수도 있습니다.
한국 옷은 특히 상체보다 하체 기준이 강해
상의 팔 길이에서 불편을 느끼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팁을 알려드리자면
루즈핏/롱슬리브 브랜드를 선택하거나
어깨선이 정확히 맞는 옷을 고르면 팔길이도 자연스럽게 맞아질 확률이 높습니다.
온라인 쇼핑 시 총장/소매길이 수치를 직접 비교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