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재빵야빵야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CT는 뼈를 자세히 보는 것이고, MRI는 뼈보다는 인대, 힘줄, 연골 같은 부위를 자세히 보게됩니다.
골절이 발생하면 뼈만 깨지는게 아니라, 주위의 인대나 힘줄, 관절막이 같이 손상이 됩니다.
특히 척추뼈의 골절에서 척추주위를 잡아주는 인대가 같이 파열된 경우에는 수술이 훨씬 커지게 됩니다. 간단하게 치료하게되면 추후에 합병증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MRI에서는 미세한 골절에서는 진단이 어려울수 있고, 골절의 모양이나 정도를 정확히 판단하는데는 CT가 더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