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출산 후 자기관리 안하는 상대방에 식어가는 감정과 생활
처음엔 괜찮았죠.
결혼 후 조금씩 달라졌고
출산 준비 및 직후 많이 달라졌습니다.
점점 진화해왔달까요.
성격은 또 잘 맞아서 잘 지내요 나쁘지않게.
근데 성적으로는 관심 없는게 아니라
솔직히 하기 싫을 정도입니다.
관리 좀 하라고 카드 쥐어주고 필라테스니 피부과니 등록해서 다닌게 모두 무색하게요.. 한마디하면 기분 나빠하면서 집안 분위기 무겁게 만들고.. 그래서 걍 포기하고 입다물고 살아요.
예전엔 이해가 안갔는데 “가족끼리 이러는거 아니야” 라는 멘트가 그렇게나 공공연하게 하는 것이 괜히 그런게 아니구나 싶네요. 요즘 젊은 와이프들은 다 자기관리하고 심지어 sns 로 나름 인기도 끌고, 그렇게 보여지는데 말입니다. 밖에서 따로 연애하고 싶은 생각도 들 지경입니다.
Q) 아저씨들, 다 이렇게 사는거 맞죠?
그래서 다들 집에 안들어가고 그러는거죠?
애 있으면 다들 관계 안하시잖아요들??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