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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1주차 탈영병 무슨 심리일까요?

아니 여자친구랑 바다를 보고 싶어서 탈영을 했다고 하네요 이게 무슨 심리인가요 겨우 1주차 훈령인데 여자친구가 안말린것인지 무슨 심리인지 궁금하네요 옛 군대에서는 구타및 가혹행위로 자살도 하고 싶고 탈영도 하고 싶고 한거 다 겪은 사람들의 입장으로 1주차에 탈영에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도저희 저는 이해가 안돼서요ㅜㅜ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균형잡힌영양설계

    균형잡힌영양설계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 한 두가지이겠습니까?

    그렇게 살아왔으니 그 따우 정신머리를 보여주는 것이지요.

    문제가 생기면 엄마 부르면 되니까요.

    군인을 가리켜서 아이들이라고 표현하는 엄마들도 있이니 아이스러워지는 게 놀랍지도 않습니다.

  • 1주차에 탈영을 했다는건 심리적으로 많이 지치고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할정도의 상태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1주차면 적응을 할시기인데 그시기만 잘 버티면 그래도 지낼 수 있었을 텐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당장 주변환경이 바뀌면서 엄청난 공포감이 몰려왔을 가능성이 높고 매일보고 통화하던 여자친구를 잃어버릴 것같은 두려움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몸은 성인이라고 하나 아직 20대초반 으로 성숙한 판단을 하지 못할 나이인 혈기왕성한 남자들은 가끔 돌충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이번 사건 역시 충동적인 생각을 행동으로 실현을 한것으로 판단되네요

  • 아무래도 그만큼 국방의 의무의 중요성을 크게 생각하지 않는 거 같고 탈영의 의미가 얼마나 위험한지 잘 이해하지 못하고 그런 행동을 하는 거 같습니다. 출산율이 내려가면서 군대에 갈 사람들이 줄어들고 그러다보니 면제, 공익으로 빠지는 비율이 줄어들었는데 그러다보니 기존에 면제나 공익으로 빠질 사람들도 현역으로 입대를 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아 정말 황당한 일이네요 1주차에 바다보고싶어서 탈영이라니 요즘 젊은 친구들은 군대라는 게 뭔지 제대로 모르고 들어가는 것 같아요 예전처럼 구타나 가혹행위가 심하지도 않은데 말이죠 아마 평생 엄마아빠 품에서만 자라서 처음으로 통제받는 환경에 적응을 못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 그냥 집 떠나본 적도 없고 혼자 뭘 해결해본 적도 없으니까 답답하면 바로 도망치고 싶어하는 거겠죠 여자친구도 어린애같으니 말리지도 않았을 거고요 질문자님 말씀대로 예전엔 정말 죽고싶을 만큼 힘들어도 참고 견뎠는데 요새는 조금만 답답해도 바로 뛰쳐나가려 하는 것 같습니다 군대가 뭔지도 모르고 들어간 철없는 행동이라고 봐야겠네요.

  • 사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있기에 뉴스가 망하지 않는것 같아요 훈련 1주차에 탈영을 한 탈영병 같은 경우에는

    아직도 철이 없는 아이인것 같아요 그리고 훈련병 같은 경우에는 힘들면 다시 집으로 갔다가

    재입대를 하면 되는데 왜 그런 판단을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모르는 사람인것 같아요

  • 뭔가 심적으로 힘들어서가 아닌 여자친구랑 바다를 봐야겠다고 탈영을 했다고요?

    와 좀 특이케이스이긴하네요.

    근데 요즘세대라 이상하다고 보는것오 애매한게요.

    예전 기사들 보니까 던전앤파이터? 그게임 이벤트 놓치면 안된다고 탈영해서 이벤트 참여해서 게임하다가 pc방에서 잡힌 병사도 실제로 있었거든요.

    어느시대는 이상한 사람들은 존재할수있는거니까요.

    저들을 이해하려 들면 안된답니다.

    정상인들은 저들을 이해를 하려하는것 만으로도 뇌마비가 올수있어요.

  • 심리적으로 굉장히 불안정한 사람 같습니다. 그 여자친구도 마찬가지구요.

    그런데 요즘 세대 중 그런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참을성이 부족하다고 할까요.

    여하튼 이번 탈영병은 군대 가기전부터 심리 상태가 불안정했던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 정확한 의도나 상황은 당사자만 알 것으로 보입니다만, 여러모로 철이 없고 생각이 깊지 않은 행동으로 보입니다. 큰 계산이나 감당을 각오하고 한 행동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