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에서 수돗물 수질이 좋다면서 홍보 나온 분이 수돗물을 그냥 따라서 마시더라구요. 검증된 수질이라서 그냥 마셔도 크게 이상은 없겠지만 배관을 거쳐서 나오는 경우라서 한번 끓여서 섭취하는 것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물을 말아서 밥 먹는 습관은 위액을 희석하는 효과 때문에 소화에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합니다.
수돗물은 염소 냄새로 인해 직접 마시거나 요리재료로 사용하기에 망설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수돗물은 정수처리를 통해 안전하게 공급되므로, 직접 마시거나 밥을 말아서 먹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수돗물의 약간의 염소 냄새가 부담스러울 수 있어, 개인 취향에 따라 끓이거나 별도의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안전성 면에서는 문제가 없으나, 맛이나 냄새가 신경 쓰인다면 다른 방식을 고려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