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드는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을 체포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였습니다. 결국 2차 대전 이후 아르헨티나에 도피하여 '리카르도 클레멘토'라는 가명으로 숨어 살고 있던 아이히만을 찾아냅니다.
아이히만의 신분이 드러난 것은 그의 아들이 실비아라는 여성과 교제를 하면서 부터입니다. 실비아의 아버지 로타르 헤르만은 홀로코스트 생존자로 아이히만의 아들을 수상하게 여겨 독일 검사 프리츠 바우어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바우어는 이 정보를 이스라엘 정부에 전달하여 모사이가 추적을 시작합니다.
결국 1960년대 5월 11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아이히만을 체포하였습니다. 모사드 요원들은 "피날레 작전"이라 하여 아이히만이 일하던 공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를 납치하여 이스라엘로 압송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