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말에 매실청 담근지 1년 되는 날이라 걸러서 달이려고 합니다.
달이는 이유는 혹시 있을 매실 씨에 있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을 없애고
살균역할을 해주어서 한 번 끓여서 식으면 용기에 담아서 오래 보관이 가능합니다.
저는 어차피 설탕과 1:1로 담가서 그냥 끓이지 않고 보관해도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시집을 와보니 시어머니가 매실청을 달이시는 것을 보고 배웠습니다.
한번 끓이니 맛도 더 깊어지고 보관기간도 길어져서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