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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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초강대국이 되는 날이 올까요?

미국이 초강대국으로 자기네들이 갖고 있는 힘을 마구 휘두르고 있지만 우리는 미국의 눈치만 보고 아무말도 못하고 있네요,

우리나라가 미국의 눈치따위는 보지 않는 초강대국이 되는 날이 앞으로 올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미국 수준의 초강대국이 되는 날은 안 옵니다.

    초강대국 조건은 군사력, 경제력, 문화력, 외교력 네 가지입니다.

    미국은 GDP 27조 달러, 군사비 전 세계 1위, 달러 패권, 항모전단 11척, 헐리우드+실리콘밸리로 전 세계 서열 1위입니다.

    한국은 GDP 2조 달러로 미국의 10분의 1, 군사비 500억 달러로 미국의 15분의 1, 항모 없음, 기축통화 아님, 문화력은 K팝, K드라마로 아시아권에서 반짝일 뿐 글로벌 전방위 지배는 불가능합니다.

    인구는 5천만으로 미국의 15%, 중국의 4%, 인도에 비하면 티끌 수준입니다.

    인구가 적으면 시장이 작고 내수 한계가 있어 초강대국 절대 못 갑니다.

    군사도 미국처럼 해외 파병, 세계 경찰 역할 불가능합니다.

    한국의 최대 한계치는 중견국 혹은 기술 강국이지 미국처럼 남 눈치 안 보는 초강대국은 절대 못 됩니다.

    초강대국 타이틀은 앞으로도 미국, 중국이며 장기적으로 인도 정도만 경쟁할 것입니다.

    한국은 그냥 이들 틈바구니에서 줄 잘 서는 서열 2군짜리 나라로 남을 겁니다.

    5,000년 후에도 불가능합니다.

    물리적으로도 안 됩니다.

    국토 좁고, 자원 없고, 기축통화 불가, 주변 강대국에 둘러쌓인 조건이죠.

    기후 이점 없고 지정학적 리더십도 없습니다.

    AI, 우주, 해양, 자원전쟁 시대 오면? 한국은 주변국에 의존해야 생존 가능합니다.

    결정적으로 집단적 기질 자체가 초강대국에 어울리지 않아요.

    한국인 집단적 심리는 줄 잘 서라, 튀지 마라, 다 같이 해야 안전하다 입니다.

    미국과 중국은 내가 중심이다. 내가 판 깔겠다 이구요.

    한국인은 질서에 적응은 잘하지만 질서를 만들 능력은 없습니다.

    항상 윗사람, 조직, 사회 눈치, 시키는 대로 해라 이것이 한국 교육의 핵심 명령입니다.

    이성보다 감정으로 움직이는 것도 발목을 잡습니다.

    여론 휘둘림, 비난 문화, 마녀사냥, 눈치 정치, 감정질, 분노, 아님 말고 식이구요.

    민주주의도 위태한 수준으로 성숙한 공론 사회가 될 수 없습니다. 기질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초강대국은 시스템만이 아니라 국민 수준도 따라가야 하는데 여기서 막힙니다.

    초강대국은 주도권을 갖고 룰을 만드는 국가입니다.

    한국은 룰에 맞춰 살아야 하는 국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