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동화 중에 사자가 "사랑이 뭐지?, 사랑이 뭐지?"하고 생각만 하다가 끝나는 책이 있거든요. 사랑이 뭔지 답은 안 나오고요. 근데 되게 대답하기 힘든 질문 같아요. 여러분은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사람에게 해주고 주는 모든 것들이 아깝지 않고 오히려 더 주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아니면 나도 몰랐던 나의 모습을 그 사람으로 인해 알게되고 바뀌어 갈 때? 등등이 있는 것 같아요.

    보통 사랑하면 서로 닮는다잖아요. 맞는 말 같아요! 그 사람이 좋아하는 거, 싫어하는 것들이 자연스럽게 나한테도 녹아들고 그만큼 비슷해지는 것 같아요. 

  • 사랑은 하나의 감정으로 표현 불가능한 다양한 감정이라고 보입니다. 예를 들어 사랑은 감정과 행동의 복합적인 상태로, 애정, 존경, 배려, 헌신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결합된 형태이며 남녀의 사랑, 부모 자식간의 사랑, 인류에 대한 사랑, 조국에 대한 사랑 등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존재 하며 그 형태 또한 하나의 단어로 정의 하게 어렵다고 보입니다.

  • 그 사람을 위해자신의 모든 것을 줘도 아깝지 않고...

    그 사람을 위해 자신의 육신이나 생명을 희생해도 전혀 두렵지 않고..

    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듯 하고..

    그 사람과 아무것도 안하면서 바라만 봐도 심심하지 않고..

    무엇보다..

    그 사람에게 거짓말하기 싫어지고..

    그 사람이 아픈 것보다 내가 아프고 싶고..

    말로 하자면 너무 많은데요..^^

    그 사람이 매 순간 행복했으면 하는 바램이 아닐까 싶습니다.

  • 사랑은 누군가를 소중히 여기고, 이해하려 하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정확한 답이라기보다 계속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로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이제는 그 사람이 없는 일상을 상상하기 어려워진 상태...정말 알다가도 모를 감정이지만, 분명한 건 삶을 훨씬 더 풍요롭게 만들어준다는 점이겠죠. 시선이 가서 내 눈동자에 머무르는 그런 사랑.. 그런 사랑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