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통적인 온천 문화에서는 문신에 대해 꽤 보슈적인 시각이 남아 있습니다.
일본 사회에서 문신은 조직폭력배의 상징으로 여져져서 온천, 수영장, 헬스장 같은 대중 시설에서는 오래전부터 문신 손님을 금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팔에 문신이 보이는 경우 입장을 거젏당하거나 입욕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다만 요즘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지면서 조금씩 완화되는 분위기도 있습니다.
일부 온천은 문신 크기가 작으면 괜찮다거나 피부색에 맞는 방수 패치나 팔토시로 가릴 수 있으면 허용해주기도 합니다.
또 료칸이나 개인실 온천처럼 프라이빗한 온천을 예약하면 문신이 있어도 문제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