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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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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아이 이름을 잘못 불러서 고민이라고 하네요.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를 양육중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 아이의 이름을 잘못 불러서 속상하다고 하네요. 어떻게 조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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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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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린이집에서 담임 선생님이 아이의 이름을 제대로 정확하게 인지 하지 못하고 이름을 잘못 불렀다 라는 것은

    아이에 대한 관심이 부족 하기 때문 입니다.

    물론 한 아이만 돌보는 것이 아니라 여럿 아이들을 돌보다보면 바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적어도 자기 반 아이 이름은 정확하게 인지를 하는 것은 담임선생님 으로써 기본적 자질 입니다.

    우선은 선생님이 자기 이름을 잘못 불러서 속상했을 아이의 마음을 먼저 다독여 주는 것이 좋겠구요.

    그 다음은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하면서 아이의 이름을 정확하게 불러주심사 하고 부탁을 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실수를 할 수 있는 거라고 설명해 주세요.

    실수를 했을 때 용서해 주고 이해해주는 것이 멋진 태도임을 알려 주세요.

  •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속상해하는 아이를 꼭 안아주시고 '신학기라 선생님이 이름을 잘못 알았나 보다. 내일부터는 이름 잘 부를꺼니 너무 속상해 하지마'라고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어린이집 선생님께 아이가 많이 속상해 한다고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두번의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선생님께 이름을 정확히 알려주는 방법으 알려주세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으니, 이해하고 다시 말할 기회를 가지라고 격려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선생님께 이름을 올바르게 불러달라고 부드럽게 말하라고 격려하세요. 그 후 선생님과 이야기해 볼 수도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선생님이 아이 이름을 잘못 불러서 속상하다면 선생님께 아이가 직접가서 서운한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게 지도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속상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그 감정을 인정해 주세요. 아이에게 자신의 이름을 올바르게 말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이때 중요한 것은 자신감을 가지고 올바르게 말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