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소세지도 종종 먹는데 이건 몰로만든건가여?

요즘 야식으로 소세지도 오랫만에 맛본다고 먹다가 중독댄거 가튼데여.

소세지는 무엇들을 가지고만든 덩어리인지 건강에는 어떤지 궁금해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 소세지는 보통 잘게 다진 육류, 지방, 수분을 유화시켜서 만든 육가공품으로 고기 풍미를 내는 지방, 탄력 있는 식감을 만드는 염분과 결착제가 주성분이랍니다.

    보통 돼지고기 뒷다리살이나 어깨살이 주로 쓰이고, 보존 기간을 늘리면서 먹음직스러운 분홍빛을 내기 위해서는 아질산나트륨과 같은 발색제, 각종 보존료, 향신료도 첨가가 된답니다. 영양적으로는 단백질 식품이지만 가공 과정에서 첨가가 되는 다량의 나트륨, 전분, 포화지방이 건강상 주요 우려 요인이기도 합니다. 국제암연구소는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를 하고 있는데, 아질산염이 고온에서 단백질과 반응해서 생성이 되는 화합물 때문이랍니다.

    야식으로 섭취를 할 경우 염분으로 인한 혈압의 상승과 신장 부담, 그리고 소화 불량을 유발할 수 있어서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겠습니다. 맛의 중독성에 벗어나서 건강을 지켜주시려면, 끓는 물에 한 번 데쳐서 첨가물과 지방을 어느정도 제거하시어, 칼륨이 많은 채소(토마토)와 함께 드시는 습관을 권장드립니다.

    지나친 섭취는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어서, 적당량을 드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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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소시지는 주로 돼지고기나 소고기의 자투리 살코기와 지방을 곱게 갈아 소금, 전분, 각종 향신룔와 배합하여 만드는데, 가공 과정에서 맛과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다량의 나트륨과 아질산나트륨 같은 발색제 및 보존료가 첨가되는 경우가 많아 영양학적으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지방 함량이 매우 높아 과다 섭취 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고 가공육 특유의 화학 첨가물은 장기적으로 소화기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조리 시 끓는 물에 데쳐서 첨가물과 기름기를 제거한 후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곁들여 적당량만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