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쩌면초롱초롱한무화과
채택률 높음
받은 만큼 일한다 vs 만족할 때까지 일한다
안녕하세요.
요즘 회사일을 하면서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
일단 저는 석사 과정을 하면서 밤새 일한적도 많고, 할당된 일을 최대한 빨리 끝내야되는 생활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직장이 생기니 석사때처럼 일을 너무나도 열심히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야근수당도 없어서 야근하면 그냥 열정페이구요. 셔틀버스가 퇴근시간에 있는데 놓치면 택시비 약 12000원?이 나갑니다.
그래서 받은 만큼 일하는 것이 여기서는 저한테 좋다고 생각이 드는데, 좋은 생각일까요?
사실 초반에는 노트북도 매일 들고와 집에서 밤늦게까지 결과 정리하고 논문 서칭하고 계획하고 그랬는데, 굳이 이 정도로 열심히 할 필요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일하는 시간에 이 부분도 포함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