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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세요.366일이 되는시점이 애매한거 같아요.

은행에서 일수로 366일을 따져서 정기적금이 나오던데요,,,,

그럼 하루치 이자를 더 준다는 건가요?

1년=366일

1년=365일

각각 이자의 금액이 차이가 나는게 맞나요? 확인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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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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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1년 366일이라면 366일치의 이자를 지급하게 됩니다.

    이자율은 같더라도 365일과 366일의 이자는 다르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중은행마다 윤년(366일)인 해에도 평년 365일로 계산해 이자를 주는 곳이 있고(국민, 우리은행 등), 정확하게 366일로 계산해서 이자를 주는 곳이 있습니다.(신한은행 등)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에서 정기적금의 이자를 계산할 때, 1년을 365일로 계산하는 경우와 366일로 계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윤년(366일)에는 하루가 추가되므로, 이자를 계산할 때 하루치 이자가 더해지는 것이 맞습니다.

    예를 들어, 1년 동안의 이자가 365일 기준으로 계산되었다면, 윤년에는 하루치 이자가 추가로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1년=365일과 1년=366일의 이자 금액은 차이가 나며, 윤년에는 이자가 조금 더 많아지는 구조입니다.

    결론적으로, 윤달이 있는 해에는 이자 계산에서 하루치 이자가 더해지는 것이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윤달과 이자 계산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겠습니다. 윤달은 태양력과 달력의 차이를 조정하기 위해 1년에 한 번씩 추가되는 달로, 이로 인해 해가 366일이 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은행은 이자 계산 시 1년을 365일로 기준으로 삼습니다. 윤달이 포함된 해도 예외 없이 365일로 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정 은행 상품이나 시스템 오류로 인해 366일을 기준으로 이자를 계산할 수도 있지만, 이는 특별한 경우입니다. 상품 가입 전 약관을 확인하거나, 의심스러운 경우 은행에 문의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자 차이는 미미하여, 1억 원을 예금했을 때 365일 기준과 366일 기준의 이자 차이는 약 2,740원이 됩니다.

    일반적인 은행 이자 계산에서는 윤달 여부와 관계없이 1년을 365일로 계산하며, 366일 기준으로 이자를 계산하는 경우는 드물고, 그 차이는 미미합니다. 정확한 정보는 해당 은행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 윤달은 음력과 태양력의 차이를 맞추기 위해 추가되는 달로, 윤년에는 1년이 366일이 됩니다.

    금융기관에서 이자를 계산할 때 1년이 365일일 경우와 366일일 경우 이자 금액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65일 기준으로 이자율을 계산하면 하루 이자율이 더 높지만, 366일로 계산하면 하루 이자율이 약간 낮아집니다.

    따라서 같은 연 이자율이라도 윤년에 이자가 미세하게 줄어들 수 있으며, 금융기관의 이자 계산 방식에 따라 실제 차이는 다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윤달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금이나 적금 등을 하실 때에 윤년이 되고 2월이 지나게 되면

    하루치 이자가 더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윤년은 4년마다 한 번씩 발생하며 이때 2월 29일이 추가되어 한 해가 366일이 됩니다. 이로 인해 정기적금이나 대출 이자 계산 시 1년을 366일로 계산하게 되며 은행에서는 실제 일수를 기준으로 이자를 계산합니다. 따라서 윤년에는 하루 더 많은 이자를 받거나 지급해야 합니다. 이자율이 동일하더라도 366일로 계산한 경우와 365일로 계산한 경우 이자 금액에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황태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자는 365일과 366일에 따라 차이가 나요. 윤달이 있는 해에는 366일이 되기 때문에 하루 이자가 더 계산됩니다.

    윤달과 이자 계산을 이해하려면, 정기적금이나 예금의 이자는 보통 1년을 365일로 계산합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이자 계산을 365일 기준으로 해요. 하지만 윤년, 즉 1년이 366일인 해에는 하루 이자가 추가로 계산될 수 있습니다. 은행에서 정기적금 이자 계산 시, 윤년에는 하루 더 많은 이자를 주는 거죠.

    그래서, 만약 1년을 365일로 계산할 때와 366일로 계산할 때의 이자 금액은 차이가 나요. 윤년에는 하루치 이자가 더 붙기 때문에, 같은 금액을 예치하더라도 조금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잘 기억하시고, 이자 계산할 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