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월드컵에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생겼던데 왜 그런건가요?

이번 월드컵을 보면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라는 새로운 룰이 생겨서 집중해서 보다가 가끔 맥이 빠져버리는 경우도 생기고 루즈해지는 느낌도 있다보니까 불필요한것 같은데 왜 생긴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크게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더운 날씨에 선수들의 수분 보충을 통한 선수들의 안전을 생각하는 것과

    짧지만 3분 이라는 시간 동안 광고를 통한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기 재밌게 보고 있는데 맥이 좀 끊기는 느낌이 있죠.

  • 이번 월드컵에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라는게 생겼다고 하는데요. 명목은 선수들이 더위 방지를 하기 위해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건 명목일뿐이고 시간이 3분이라고 하느데요 이 시간에 광고를 보내기 위해서 그런겁니다.

    그래야 광고 수익이 더 극대화되니가요

  • 명목상으로는 선수들에게 수분보충과 짧게나마 쉬게 해준다는 거지만 3분씩 광고를 받으면 수익료가 장난이 아닙니다 탐욕스런 피파와 스포츠를 돈으로 보는 미국의 관점이 만나서 생긴결과입니다

  • 월드컵에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Hydration Break, 수분 보충 시간)**가 생긴 이유는 선수들의 열사병과 탈수 예방을 위해서입니다.

    초창기 월드컵에는 이런 제도가 없었지만, 기온이 높은 지역에서 대회가 열리면서 선수들의 건강 문제가 크게 대두되었습니다.

    주요 배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 **브라질 월드컵(2014)**에서 무더위가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일부 경기의 기온이 30℃를 넘고 습도까지 높아 선수들의 체온이 크게 올라갔습니다.

    * 이에 따라 FIFA는 의료 전문가들의 권고를 받아 기온이 매우 높은 경기에서는 전·후반 각각 한 번씩 약 90초 동안 경기를 중단해 물을 마시고 몸을 식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이후 폭염이 잦아지면서 이 제도는 월드컵뿐 아니라 여러 국제대회와 각국 리그에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WBGT(습구흑구온도, Wet Bulb Globe Temperature)**라는 지표를 기준으로 합니다.

    * WBGT가 32℃ 이상이면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실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단순한 기온뿐 아니라 습도, 햇빛, 바람까지 종합해 판단하기 때문에 기온이 30℃ 미만이어도 시행될 수 있습니다.

    경기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 전반 약 30분

    * 후반 약 75분

        에 각각 약 90초 정도 진행됩니다.

        이 시간은 경기 종료 후 추가시간에 반영되므로, 실제 경기 시간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즉,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경기의 흐름을 끊기 위한 것이 아니라, 폭염 속에서도 선수들의 안전과 경기력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 예, 바로 이번 월드컵 기간이 미국, 멕시코, 캐나다 등지에서 매우 더운 기간인

    6-7월에 치뤄지기에 중간에 물도 마시고 쉴 수 있게 하는 것인데

    그런 이유도 있지만 아무래도 광고도

    주요한 이유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