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중성화 수술 시 머리를 꽉 잡지는 않습니다, 수술 시 보정도 복배위 자세로 누워서 하는데요 강아지가 마취에서 깰 때는 기도 확보를 위해 목덜미를 들거나 자극을 줘서 빨리 깨우기 위해 코를 꼬집거나 발가락 사이를 강하게 꼬집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머리를 꽉 잡고 수술 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중성화 수술을 진행할 때는 강아지가 마취상태입니다.

뿐만아니라, 수술을 할 때 강아지의 머리를 꽉잡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얼굴부위에 빗질을 싫어하는 것은, 얼굴주변에 통증이 있거나

이전에 빗질을 하면서 긁힌 기억이 남아서 그런것일 수 있습니다.

얼굴 쪽 빗질은 최대한 가볍게 진행해주시고, 빗질을 한 후에는 간식으로 보상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현아 수의사입니다.

중성화와 얼굴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마취가 된 상태에서 수술을 하기 때문에 얼굴을 꽉 잡아야 하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얼굴을 잡는다고 해도 마취가 되어 있기 때문에 기억을 못하겠죠?

따라서 빗질을 못하는 것이 중성화 수술과는 관련이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중성화수술 할땐 전신마취를 하고 하기 때문에 그런일은 없습니다

이니면 마취를 깰때 어떤 충격을

받았거나 아니면 마취 빨리 깨라고 머리를 살짝 두드리는것이 강아지에게는 큰 충격이 될수도 있습니다 조금 지나면 많이 좋아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전신마취를 하고 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품종과 나이에 따라 치과질환이나 AAI, 경추디스크등 척추계 질환 가능성이 있으니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