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휴가는 집에서 푹 쉬는게 좋을까요? 아님 어디라도 다녀오는게 좋을까요?

올해는 정말 덥네요 지난주까지 비는 너무 많이 와서

전국이 아직 수해복구도 채 마무리 되지 않았는데

여름휴가는 집에서 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어디라도 특히 수해지역은 피해서 가는게 좋을까요?

어떤분은 수해지역에 오히려 가라고도 하시더라구요

그쪽 지역에 가서 돈 쓰고 오라구요

그런데 아직 복구도 채 되조 않은 곳에 가서

웃고 즐기고 하는것도 마음에 걸리네요

혹시 이번 여름휴가 취소하고 집에서 그냥 쉬시는 분들 많으실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름휴가기간이다보니 집에있는것보단 아무래도 1년동안고생했으니 휴가로 저희가족은 동해로 계획을잡았습니다. 집에있는것보단 나을거같아서요

  • 더워도 집에 있는 것 보다는 물놀이를 다니거나 여행을 다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더위가 찾아와도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고 밖에 30분정도는 충분히 돌아다닐 수 있기에 여행을 다니는데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 굳이 날씨도 덥고 비싸고 사람이 많은데 굳이 이 떄 휴가 갈 필요가 있을까요

    본인 직업은 모르겠으나 저같은경우는 휴가가 자유로워서

    그냥 6월이나 10월쯤에 휴가를 많이 가는 편입니다.

    비수기라서 가격싸고 사람 적고 날씨 적고 최고더라구요

    이럴때는 그냥 집에서 혹은 도서관에서 에어컨 쐬면서 여가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 나가면 그냥 개고생입니다

  • 그래도 휴가시면 몇일쉬실텐데 멀리는 아니더라도 바깥공기 마시러 당일치기나 1박2일이라도 다녀오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휴가 지나면 또 올 한해 금방 지나가요

  • 올해처럼 폭염과 수해가 겹친 해에는 집에서 쉬는 것도 충분한 휴가가 될수 있습니다. 수해지역 방문은 경제적 도움이 되긴 하지만, 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곳이라면 지역민에게 부담이 될수도 있습니다. 마음이 불편하다면 당장 떠나기보다 가을쯤 복구 완료 후 지역 특산품 구매나 여행으로 응원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 날이 많이 덥기도 해서, 미리 계획하신 분들이 아니라면 가지 않을 듯 하네요.

    저는 그래도 짧게라도 다녀오려고 계획 중입니다. 휴일과 여건 등 여러 가지 고려하여 결정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