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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한콜리45
집요한콜리4523.02.28

초3학년 학생이 친구나,형,선생님한테 반말을해요

집에서 둘째인 초3학년 아이가 반말이 생활화 돼있어서 처음에는 고쳐주려구 여러번 노력했는데 아이가 고치려고 노력을 안하고 저도 중간에 포기해서 계속 반말을 해요. 어리광섞인 반말이고 성격은 온순해요 어떻게 하면 반말을 안할수있을까요?

저는 부모가아니고 센터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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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정에서 꾸준히 이러한것에 교육이 되지 않으면 이러한 말버릇은 고치기 어렵습니다.

    가정에 있는 부모와 이러한 점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를 하고 서로간 교육 방식을 통일해주면서

    변화를 시킬필요가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부모님께 알려서 집에서도 수정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아마도 부모도 인지하고 계실 겁니다.

    가정과 학원에서 동시에 아이의 행동 교정을 시켜줘야 아이의 습관도 바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집 안에 서열이 있음을 먼저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선생님은 윗 어른이기 때문에 반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알려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아이에게 예절교육을 시켜주도록 하세요.

    아이가 이해하고 받아 들일 때까지 자주 반복하여 인성교육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고쳐주지 않으면 습관화 되고 영영 고칠 수 없으며 버릇이 없는 아이가 되어버릴 수 있으니 아이의 습관을 바로 잡아죽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