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일 실천하는 기본 관리법
수돗물 사용이 원칙: 가습기에는 정수기 물보다 소독 성분(염소)이 남아있는 수돗물이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데 더 유리합니다.
고인 물 버리기: 물통에 물이 남아 있더라도 매일 새 물로 교체해 주세요. 물통 바닥에 남은 물은 세균의 온상이 됩니다.
부드러운 세척: 세제보다는 깨끗한 천이나 부드러운 솔로 물통 내부의 미끈거리는 물때를 닦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주 2~3회 '천연 살균' 루틴
햇빛에 말리는 것도 좋지만, 매번 건조하기 번거롭다면 아래의 방법을 섞어서 활용해 보세요.
식초/구연산 활용: 물통에 물과 함께 식초나 구연산을 살짝 풀어 10분 정도 두었다가 헹궈내면 물때 제거와 살균에 효과적입니다.
완벽 건조(가장 중요): 말씀하신 것처럼 햇빛에 바짝 말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햇빛의 자외선은 천연 살균제 역할을 합니다. 여건이 안 된다면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라도 완전히 건조한 후 다시 사용하는 것이 세균 번식을 막는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