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디지털·가전제품

스마트폰·태블릿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핸드폰 구입 시 분실및 파손 보험을 들고 깨져서 다른 폰으로 교체해주던데, 다 중고폰인가요?

폰을 사면 혹시나 분실이나 파손에 대비해서 보험을 듭니다. 특히 고가의 폰은 1년 안에 분실 및 파손이 되면

최대 80%까지 보상을 해주더라구요. 남편이 폰바꾼지 얼마 안돼서 액정이 심하게 깨졌는데 센터에 가니

액정을 가는 비용이 더드니 교체를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교체받고 사용해보니 좋은 폰은 아닌 거 같던데

다 중고겠죠? 중고도 상급이 아닌 질이 떨어지는 거 같더라구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뻘건반달곰33
    시뻘건반달곰33

    분실 및 파손 보험으로 교체받는 핸드폰은 대부분 중고폰(리퍼폰)입니다. 리퍼폰은 이전에 사용된 기기를 수리하고 테스트하여 새것처럼 기능하도록 복원한 것입니다. 보험 정책에 따라 새 폰이 제공될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리퍼폰이 제공됩니다. 리퍼폰은 외관과 성능이 새 폰과 유사하지만, 품질은 기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구매 전 보험 약관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해당 상품과 관련해서는 상품에서 제공해 주는 게 새 제품인지, 공기계인지 살펴 보아야 하겠습니다만,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새로운 상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상품(보험)의 약관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