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가습기를 틀어놓으면 주변에 생기는 흰색 가루는?

사무실이 건조해서 가습기를 쓰는데

한 일주일만 지나면 가습기 주변에 흰색으로 뿌옇게 가구나 사무기기 표면이 바뀝니다.

이거 무해한가요?

그리고 그냥 닦아주면 되는 것인지?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얗게 내려앉는 가루의 정체는 바로 물속에 포함된 미네랄 성분입니다. 초음파 진동으로 물방울을 아주 작게 쪼개어 공기 중으로 내보내는데 이때 물속의 미네랄 성분도 물방울과 함께 배출됩니다. 수분은 공기 중으로 증발하고 남은 미네랄 성분이 고체 상태로 주변에 내려앉으면서 하얀 가루처럼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미네랄 자체는 인체에 무해하며 우리가 평소 마시는 물에도 들어있는 성분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피부에 닿거나 소량 흡입하는 것으로 큰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그냥 물티슈로 청소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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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소량이면 큰 문제는 없지만 기관지 약한 사람,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합이다.물에는 칼슘,마그네슘 같은 성분이 들어있는데 가습기가 물을 미세 입자로 쪼개면서 이 성분도 같이 공기 중으로 날아가면 건조되면서 하얀 먼지 형태로 침착됩니다. 정제수는 불순물이 거의 제거된 물이라 가습기 흰가루가 거의 안생김니다.리터당 몇백원 수준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10L~20L의 대용량이 많아서 가습기용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