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에서 장을 지키는 주위 쫄은 한자로 선비사를 쓰는데 왜 선비인가요?

지금 젊은 세대들은 대부분 장기를 두지 않지만 공원이나 산책길 등 장기를 마련해 놓은 곳에 어르신들은 장기를 둡니다. 장기 경기에서 놓아두는 돌을 보면 장 주위에 한자 선비사 2개의 쫄이 장을 보호하는데 병사가 아니고 왜 선비를 놓는가요? 유래가 있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기에서 사는 모든 장기류 게임의 기원인 차투랑가의 참모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통 궁에서 왕 옆에는 문관과 같은 즉 선비들이 왕 옆에 있죠 이런 부분을 장기에서도 자세하게 고증했다고 봅니다.

  • 장기에서 士는 왕을 보좌하는 호위관, 문무 귀인의 개념에서 왔습니다.

    궁안의 관리, 왕을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신하를 뜻하죠.

    전쟁터 병사인 兵이나 卒이 아니라 왕궁 내부의 최고 측근을 상징하는 말이기에 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