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숙사에 사는데 룸메가 너무 불편해요

기숙사에 사는데 룸메 언니가 너무 불편해요

본인이 저 보고 하수구에 낀 머리카락 치우라고 하면서 자긴 치우지도 않고 긱사 안에서 음식 먹는데 창문 열어놓고 먹지도 않고 그냥 사람이 기본적인 예의라는 게 없어요 어떡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대학생이고 기숙사 사는데 웬만하면 에브리타임 같은 곳에서 구해서 들어가긴 해요.

    그리고 지금 학기 시작한 지 좀 지나서 호실변경을 받아줄 지는 모르겠지만 호실변경민원 넣는 방법도 있고요.

    이때까지 지냈을 때 알려주면 뒤끝없이 받아줄 사람이면 환기나 치우는 거 부탁하고 아니면 그냥 저도 배려안하고 살 거 같네요.

  • 언니가 매너가 없네요.

    하수구에 낀 머리카락을 요일을 정해 하든지 자신은 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에게 시키다니요.

    음식 먹으며 다른 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실내에서 음식을 섭취하면 다른 사람 괴로운건 생각도 안하고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은 학기 중이라 룸을 바꿀 수 있나 모르겠네요.

    담당자한테 얘기해서 방 바꾸세요.

    함께 방 쓰는 사람이 남의 말 안듣고 남 배려 안하는 사람이니 말 한다고 바뀔 것 같지도 않네요.

    스트레스 계속 받을 것 같으니 방 바꾸시기 바랍니다.

  • 똑같이 해버리세요.

    자기가 싫은건 남도 싫다는걸 보여주세요

    그렇게 해도 질문자님에게 손해가는 건 없습니다

    오히려 참고 그걸 다 받아주면

    속도 상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실거같에요

    무지성은 무지성으로 대할때

    가장 효과적이더라고요.

    나도 모르쇠, 나도 노답일세 같은

    전략도 인생에 한번 해버리는게

    속편하기도 하더라고요.

    아니면 정말 티내버리세요

    음식냄새 나서 힘들다고

    계속 문열어놓고

    닫으면 냄새 아직 난다고 문열어버리고

    정면승부해버리세요

    가끔 남들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 보면

    그냥 피할수도 있는데

    그건 최후의 보루로 두고

    그냥 막해버리고 나서 나가도 되니

    막하라고 합니다.

    그것도 힘들다면

    아쉽게도 이건 그냥 피하는게 상책같아요

    기숙사 쪽에 이야기해서 방을 옮기거나

    나가는게 글쓴이님 일상이 더 편해질거 같에요.

    도망가는것도 인생에 도움이 되긴 합니다

  •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잘 아는데 ㅠ

    스트레스가 크시겠어요.

    우선 언니가 기분이 상하지 않게 "규칙을 정하자"며 대화를 시도해 보세요.

    머리카락 청소나 환기 등 구체적인 규칙을 정해 포스트잇으로 붙여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개선되지 않는다면 사감 선생님께 중재를 요청하거나 방 교체를 진지하게 고민해 보세요.

    말로 도저히 안 되면 운영 원칙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 음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개인적인 생강을 전해드리면 하고싶은 이야기는 하시면서 생활의 편위성을 확보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