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느낌상으로는 가면 갈수록 줄어들 것 같다라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는 테이블끼리 꽉꽉 차서 남자 여자 많이 섞여 놀았던 거 같은데 요즘은 손님도 없다지요
헌팅포차도 과거 대비해서 인기가 떨어지는 영향도 있는데 그럼에도 동네에 유명한 술집들은 사람도 많고 또 대놓고 헌팅하는 술집보다는 펍이 요즘 인기가 많은 거 같습니다.
요즘은 주변을보면 헌팅포차를 가기보다는 인스타 DM이나 블라인드등
어플로 많이 만나는 추세 같습니다.
하지만 헌팅포차 수요도 여전히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