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국지 고사성어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삼국지 고사성어 질문입니다.

읍참마속 고사성어의 속뜻은 무엇인가요?

"겉뜻은 울면서 마속을 벤다" 이더라구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마속이라는 장수는 제갈량이 무척 아끼는 장수였는데 장수의 실수로 패전을 하자 마속을 참한 것을 말합니다.

    제갈량 개인으로서는 마속을 살리고 싶었겠으나 군법은 지켜져야 하니 어쩔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마속을 참합니다.

    이는 큰 뜻을 위해 아끼는 것을 버릴 줄 알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 대의를 위해서는 자신이 아끼는 것도 기꺼이 포기할 수 있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제갈량은 1차 북벌의 실패 원인인 마속을 자신의 후계자처럼 아꼈는데 그가 패전하며 1차 북벌이 실패하자 결국 그 책임을 물으며 그를 참수했습니다. 이를 통해 무너진 군 기강을 바로 세우고자 했던거죠

  • 삼국지에서 나오는 사자성어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삼국지는 중국고전이며 수많은 사자성어가 있는데요. 읍찹마속은 제갈량이 가장 아끼던 장군 마속이 군책사의 말을 듣지않아서 군령으로 참수하고 읍참마속이라는 성어가 생겼습니다. 아끼는것을 대를 위해 버린다는 뜻입니다.

  • 안녕하세요 현자의길입니다.

    읍참마속은 제갈량이 군율을 어긴 가장 신임하던 장수인 마속을 울면서 참하라 명하는데서 유래한 말인데요.

    배경은이렇습니다.

    촉나라의 제갈량은 후방에 가정이란 지역에 마속을 총대장으로해 방어를 명했는데요.

    절대 공격을 하지말고 지키기만 해야한다고 제갈량이 당부에 당부를 했음에도 마속은 전공을 세우기 위해 제갈량의 명령을 어기고 산속에 진을쳐 적인 위나라가 나타나면 고지의 유리함을 이용해 일망타진을 할 계획을 세우지만 역으로 위나라의 화공에 당해 전략상 중요한 요충지인 가정을 뺏기고 마는데요.

    그동한 촉나라에서 많은 공을 세웠던 마속이었던지라 많은 무장들이 참하는것만은 재고해달라 간언했음에도 제갈량은

    군법과 군율의 지엄함을 촉군에 각인시키기위해 마속을 참하라 명하면서 결국 마속은 죽게됩니다.

    그것을 4자로해서 읍참마속이라 하게 되었던것이죠.

    읍참마속이 주는 속뜻은 사사로운 감정을 버리고 엄정히 법을 지켜 기강을세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있습니다.

    군의 기강을 위해 가장아끼던자의 목숨을 눈물을 머금고 참한 제갈량처럼 말이죠.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갈수록빠른 야크입니다

    읍참마속(울며 마속을 베다) 또는 휘루참마속은 중국 삼국시대에 촉의 제갈량이 평소 중용했던 부하인 마속이 명을 어기고 위에 대패한 것을 두고 울며 참형에 처했다는 (또는 울며 참형을 명했다는)

    〈촉지〉 마속전의 고사로부터 유래한 성어로,

    규율을 지키기 위해 설령 아끼는 이라 할지라도 위반자는 엄격하게 처분해야 한다는 의미가있습니다

  • 읍참마속은 삼국지에서 제갈량이 자신의 부하인 마속을 처형한 일화를 가리킵니다.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어기고 적과의 전투에서 패배하게 되는데, 제갈량은 군법을 엄격히 지키기 위해 마속을 처형했습니다.

    읍참마속은 군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훌륭하고도 아끼던 부하 장수인 마속을 처형한 일화에서 나온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