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광어는 외국에서 수입해오는 건가요?

일반적인 광어는 갈색이지만 회색인 찰광어가 있습니다. 더 꼬득한 식감이 있는 찰광어는 한국 생선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지금 파는 찰광어는 모두 수입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찰광어는 외국에서 수입되는 생선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잡히거나 양식되는 토종 생선입니다. 찰광어는 일반 광어와는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색깔이 회색빛을 띠는 이유는 서식 환경과 유전적 특성 때문입니다. 찰광어는 주로 모래바닥에서 서식하며,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생선은 주로 전라도, 제주도, 완도 근처에서 많이 잡히며, 국내산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현재 시장에서 유통되는 찰광어는 대부분 국내산이며, 수입산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 찰광어는 우리나라 연근해에서도 잡히는 토종생선이랍니다..!

    사실 찰광어는 광어의 한품종이라 외국에서 수입하는건 아니구요

    우리나라 남해안이나 서해안에서도 많이 잡히는데 특히 전라도 근해가 유명하답니다.

    색깔이 회색빛을 띄는건 서식환경이랑 유전적 특성 때문인데 모래바닥에서 살다보니

    위장을 위해서 그런 색을 띄게 된거에요

    일반 광어보다 살이 더 쫄깃하고 탱글탱글한게 특징이라 횟감으로 인기가 많죠

    우리나라에서도 양식으로 키우는데 제주도랑 완도 쪽에서 많이 키운답니다

    그래서 요즘 시장에서 보시는 찰광어는 대부분 국내산이구요

    수입산은 오히려 많이 없는 편이에요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해서 회로 드시면 진짜 맛있는데 특히 콜라겐이 풍부해서

    피부에도 좋다고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