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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초한여치105
청초한여치10521.05.20

장기출장에 필요한 상비약은 뭐가있을까요?

베트남으로 6개월간 장기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하노이 지역이구요.

코로나 때문에 4주간 격리를 해야하고.

실제 거주는 5개월 가량을 해야하는데요.

어떤 약품을 얼마정도 가져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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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현보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여행시 설사약. 두통약. 감기약. 근이완제. 위염약. 소화제. 상처연고. 밴드 소독약. 거즈. 반창고 정도 챙겨가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약을 먹기 나름이라 많이 안드시게 될수도 있지만 거기서 혹시 아프면 약을 사러 다니기가 힘드니 여유있게 두세통씩 챙기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선 현재 병원에서 처방받아 복용하는 만성 질환약이 있는 경우 반드시 처방을 받아 챙기셔야 합니다.

    일반적인 상비약으로는 해열 소염 진통제 소화제 지사제 위장약 종합감기약 과 같은 기본 약들과 소독약 상처연고 화상연고 밴드와 같은 제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기저질환이나 상태에 따라 추가적으로 필요한 약들이 있을 수 있기에 약국이나 병원에 방문하여 상의후 추가적으로 챙겨가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가장 기본적으로 종합감기약을 가져가시는 것과

    지사제, 소화제, 그리고 알러지비염약이나 가려울때 먹는 항히스타민제를 가져가시는게 좋구요.

    열나거나 통증있을 때를 대비하여 해열진통소염제를 가져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피로회복제로 챙겨가시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다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서 평소 피곤하거나 힘들때 자주 걸리는 질환이 있다면 관련 제품을 좀 준비해가시고 그 외에 일반적으로는 종합감기약, 소화제, 지사제, 알러지약, 소염진통제, 습윤밴드 등의 밴드류, 소독약 정도를 챙겨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정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진통소염제로 부르펜과 소화제, 메디폼 같은 밴드류 정도 챙기시고 가능하면 병원 진료를 받으셔서 광범위 항생제류를 일주일 분 정도 챙겨가시는게 좋겠습니다. 특히 음식으로 인해 탈이 날 가능성이 가장 크기 때문에 소화제와 유산균 제제를 챙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개인마다 상비약은 다를 수 있구요
    베트남은 생각보다 비상약 사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우선 꼭 필요한게 타이레놀과 같은 해열진통제 입니다.
    이런 기본적인 약은 넉넉히 챙기시고
    나머지 소화제, 지사제, 감기약 이런건 평소 본인이 어느정도 드시는지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고
    어차피 상비약들 유효기간은 보통 1년반에서2년정도 되니 넉넉하게 사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래 사진으로 상비약 리스트 올려놓겠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을까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장기 출장의 경우 목감기약, 코감기약, 종합감기약, 소화제, 지사제, 진통제, 멀미약, 소독약, 바르는 항생제 정도를 가지고 가시면 될것같습니다.

    약국에 방문하셔서 약사님과 상담하여 추가로 필요할 수 있는 상비약이 있는지 알아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용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약국에서 상비약으로 많이 사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베트남보다는 한국이 의약품에 대한 안정성과 유효성 등이 훨씬

    나을 것 입니다.

    두통, 소염제, 감기약, 소화제, 지사제, 모기기피제, 밴드, 메디폼

    남기신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내용이 질문자님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윤유정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여러가지 상비약들이 다양하게 있으면 좋지만,

    그중 몇가지 골라드리자면

    1.소화제(액상 ,먹는약)

    2. 지사제(설사시 복용)

    3.해열진통제

    4.종합감기약

    5.인후통약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소화제, 지사제, 타이레놀, 소염진통제, 반창고, 마데카솔 정도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해외를 가는 경우 음식이 맞지 않아 소화가 안되거나 설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사제나 소화제는 필수로 가져가시고, 열이나거나 몸살증상이 있을 때 먹기 위한 타이레놀, 소염진통제를 추가로 가져가는게 좋습니다.

    -약국에서 약사와 상담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약사 김수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