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도 도망가지 않는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길러지면서 사람한테 음식이나 물을 얻는 등 관심을 받아서 방충망 뚫고 들어온 거 같습니다.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기에 다시 영역활동 하기위해 방충망으로 나가도 활동 끝나고 다시 질문자님 집을 생활공간으로 인식해서 오는 거 같습니다.
아 길고양이들 특히 사람손 탄 애들은 정말 뻔뻔하게 남의집 침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충망정도야 쉽게 뚫고 들어오죠 아마 질문자님 집이 따뜻하고 안전해 보여서 그런것 같네요 손 탄 고양이면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으니까 도망도 안가고 그렇게 뻔뻔하게 있는거겠죠 한번 좋은 경험을 하면 계속 올가능성이 높습니다 방충망 교체하시거나 보강하셔야겠고 계속 온다면 근처 동물보호소나 길냥이 보호단체에 연락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