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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연한소212
숙연한소21221.08.26

항정자항체 앤티스펌 검사에대한 궁금증이있습니다.

항정자항체에대한 루머의혹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문의드립니다.

1.여성의 경우 체내 정자를 받지않아도 정자에대한 항체가 존재할수있는지

2. 항체는 대표적으로 3가지 이고 한가지 항원으로 3가지모두 생길수있다는것이 사실인지 ( IgG, IgM, IgA).

혹은 각 정자마자 각 다른 항체가 생기는게 일반적으로 봐야하는것인지.

3.각 정자마다 다른 항체가 생기거나 중복이 가능할시. 항체의 숫자로 최소의 관계자를 파악할수있는지.

번거로우시겠지만. 각 항목마다 객관적이고 통계적인 자세한 답변 달아주셔서 궁금증을 해소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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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항정자 항체가 있는 사람은 어떤 형태로도 정자가 몸에 닿은 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관계자 수는 알수 없습니다.

    한번 논문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김승현 의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항체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항원에 노출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자를 노출된 기왕력이 없다면 항체가 존재할 수 없습니다.

    2. 항원에 노출 되었을 때 항체는 세 가지 모두 생기는게 일반적이며 발생하는 시기의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IgM의 경우 노출되면 가장 먼저 생기며 서서히 역가가 줄어들고, IgG는 과거에 노출된 후 꾸준히 일정량 유지되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3. 관계를 맺은 사람 수를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