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먹으니 별거 있습니까 그저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넘어가면 다행이다 싶은 그런생각뿐이지요 예전에는 욕심도 많고 고민도 참 많았는데 이제는 자식들 안부나 묻고 아침에 눈 떴을 때 몸 안 아픈게 제일 큰 복이라 생각하며 산답니다 사소한거에 웃으신다니 마음이 참 젊으신것 같아 보기 좋구만요.
저는 요즘 뭔가 심오하다면 심오하고 간단하다면 간단한 왜 사는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요즘 삶이 힘든 분들 많잖아요. 제가 가장 힘든것도 아니고 다른 분들에 비하면 그렇게 힘든 것도 아니지만 요즘 좀 힘들다 보니 이런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