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오적은 1905년 을사늑약 체결에 깊이 관여했던 다섯 명의 조선 관료들을 지칭합니다. 이들은 이완용, 이근택, 박제순, 이지용, 권중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일본과의 불평등한 조약 체결에 협력하여 나라의 주권을 크게 훼손한 인물들로 역사적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습니다. 정치적 비유로 사용될 때는 그들의 배신이나 권력욕을 비판하는 의미가 강하게 담겨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도 이런 역사적 맥락을 배경으로 정치권의 발언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